尹鍾信每月以「月刊」形式固定發行單曲,這首歌是2014年12月號所發行的單曲,由歌手郭真言及Kim Feel所演唱。接觸到這首歌曲是在2016的KBS歌謠大戰上,里約奧運擊劍金牌選手選擇這首歌曲作為自己的Healing Song(療癒歌曲),歌曲由溫流跟鄭容和演唱,歌詞雖然平淡卻能撫慰人心!
而目前我最喜歡的版本是BTOB的李昌燮(이창섭)跟陸星材(육성재)在音樂節目舞台上翻唱的版本!
以下為歌詞翻譯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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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까지라고
就只能到那了
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
如果有人這樣說的話
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
我應該就會說對吧 然後放棄
잘한 거라 토닥이면
如果有人安慰我做得好
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
眼淚應該會潰堤吧
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
現在只想暫時停下腳步
하지만 그럴 수 없어
但是我不能這樣
하나뿐인 걸
我堅持到現在
지금까지 내 꿈은
就只有一個夢想
오늘 이 기분 때문에
不能因為今天的爛心情
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
讓一切又回到原點
비교하지 마
不要比較
상관하지 마
不要在意
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
誰說那樣才是對的
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
沒有所謂正確的路
내가 택한 이곳이
我選擇的這裡就是
나의 길
我的路
미안해 내 사랑
抱歉了我的愛
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
我真的想成為你的驕傲
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
疲憊的今天我只求點安慰
날 믿는다 토닥이면
如果你說相信我的話
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
眼淚應該會潰堤吧
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
在這醉氣熏人的夜晚
해낼게 믿어준 대로
因為你的相信 我會做到
하나뿐인 걸
我堅持到現在
지금까지 내 꿈은
就只有一個夢想
오늘 이 기분 때문에
不能因為今天的爛心情
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
讓一切又回到原點
비교하지 마
不要比較
상관하지 마
不要在意
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
誰說那樣才是對的
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
沒有所謂正確的路
내가 좋은 이곳이
我喜歡的這裡就是
나의 길
我的路
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
不要嫉妒令你羨慕的朋友有多悠閒
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
只是順序不同罷了
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
就流滿一杯眼淚吧
뒤끝 없는 푸념들로
用些無傷大雅的抱怨
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
撐到那天來臨為止
믿어준 대로
就像你相信著我
해왔던 대로
就像我平常做的
처음 꿈꿨던 대로
就像我最初的夢想
오늘 이 기분 때문에
不能因為今天的爛心情
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
讓一切又回到原點
비교하지 마
不要比較
상관하지 마
不要在意
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
誰說那樣才是對的
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
沒有所謂正確的路
내가 택한 이곳이
我選擇的這裡就是
나의 길
我的路
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
沒有所謂正確的路
내가 택한 이곳이
我選擇的這裡就是
나의 길
我的路
※轉載請註明出處,謝謝=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