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歌詞] MAKTUB(마크툽) ─ 寫給今天也發著光的你(오늘도 빛나는 너에게)

這首甜蜜的歌連續好幾個月稱霸韓國KTV的熱唱歌曲,甜甜的告白內容跟容易記住的旋律讓它變成情侶間的熱門歌曲之一


MAKTUB(마크툽) ─ 寫給今天也發著光的你(오늘도 빛나는 너에게)

별빛이 내린 밤
撒落著星光的夜晚
그 풍경 속 너와 나
景中的你和我
날 새롭게 하는
總是使我煥然一新
따뜻하게 만드는
變得溫暖的
니 눈빛 니 미소
你的眼神 你的微笑
영원히 담아둘게
我將永遠記下

너로 가득한 맘
被你填滿的心房
널 닮아가는 나
與慢慢與你相似的我
날 위한 선물
這是給我的禮物
꿈보다 더 아름다운
比夢還要美好的
서로의 품에서
在彼此懷抱裡
끝 없는 밤을 걷자
朝著無盡的夜走去

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
想給妳我所有的歲月
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
想告訴你我全部的心意
잠들지 못한
還沒睡著的
푸른 바람들
星夜中的風
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
將夜晚照得閃耀發光

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게
知道嗎 與你分享小小的日常
내 가장 큰 기쁨인걸 넌 알까
卻是我最大的喜悅
내 세상 속에
在我的世界裡
넌 빛이 되어
你成為我的光
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
以現在的模樣 只待在我身邊吧

행복이 짙은 날
充滿幸福的日子
어둠이 없는 밤
沒有黑暗的夜晚
같은 맘 속에
一樣的心意
같은 꿈이 피어난 건
坐著一樣的夢
우리의 정해진
是我們確定的
운명이 맞닿은거야
命運相逢了

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
想給妳我所有的歲月
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
想告訴你我全部的心意
잠들지 못한
還沒睡著的
푸른 바람들
星夜中的風
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
將夜晚照得閃耀發光

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게
知道嗎 與你分享小小的日常
내 가장 큰 기쁨인걸 넌 알까
卻是我最大的喜悅
내 세상 속에
在我的世界裡
넌 빛이 되어
你成為我的光
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
以現在的模樣 只待在我身邊吧

내게 온 너란 빛이 눈 부셔도
即使你這道光芒如此耀眼
네 앞에서 한 순간도 눈 감지 않아
在你面前我卻一瞬都不願闔眼
다가올 시간도
流逝的時間
계절의 바람도
與季節的更迭
널 데려가지 못하게
都不能將你帶離

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
我想成為更好的人
더 아름답게 널 안을 수 있게
讓我能更好的將你抱緊
잠들지 못한
無法入睡的
잠들 수 없는
讓人睡不著的
바람들이 널 부르고 있어
風也在輕訴著你的名字

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거야
不管何時我都要與你一起
내 마지막 숨결도 너일거야
我的最後一絲呼吸也要有你
내 세상 속에
在我的世界裡
넌 빛이 되어
你成為我的光
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
以現在的模樣 只待在我身邊吧
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
將夜晚照得閃耀發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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